집에서 컴하던 중에 와이프 갑자기 탕 들어올 때 내뱉는 말.

집에서 컴하던 중에 와이프 갑자기 탕 들어올 때 내뱉는 말.

남무제 18 479 22 0

3. 집에서 롤 때리고 있다가 걸리면,  


마눌, 한심하게 쳐다보며. 


"인간아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런 거 하냐?" 



2. 온카 하다가 걸리면. 


마눌 분노의 눈으로 노려보며


"진짜 이럴래? 도박하다 걸리면 너죽고 나죽는다고 했지."



3. 야동보다 걸리면. 


마눌, 묘한 눈으로 흝어보며


"오늘밤 자리 깔까?" 



이중에 내게 가장 무서운 말은, 롤의 경우도 아니고 도박도 아님다. 까짓 도박이야 한두번 걸린 것도 아닌데 같이 죽자고 개기면 그만이지요, 

하지만, 자리 깐다는 그 말은 


그 말은...


내게 너무 끔찍합니다. 

휴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ㅠㅠ        


 



    

18 Comments
태남 07.24 00:11  
그래도 부러워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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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07.24 00:14  
그래도 함꼐라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엄청까칠 07.24 00:25  
ㅋㅋ 반장님도 화이팅...추천감사합니다...
엄청까칠 07.24 00:15  
ㅋㅋㅋ 솔로들 속 긁는 소리네요...약올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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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제 작성자 07.24 00:21  
오우 랜덤 대박 당첨! 속 긁고 포인트 가져가면 샘샘이 됩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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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까칠 07.24 00:22  
샘샘이라뇨 말도안되요

제가 훨씬더 이득이죠...ㅋㅋㅋㅋ
ㅎㅎㅎㅎ재밋네요 무언가 화기애애합니다 ㅎㅎㅎ
와이프말들어서 틀린거없습니다!!!
영혼 07.24 00:39  
나이가 어케되셧는데 벌써 ㅎㅎ
ㅎㅎㅎㅎ 아직 그런상황이 안되봐서 부럽기만 합니다
인긔쟁이 07.24 00:46  
어이구 너무 부러운데요 ㅋㅋㅋ
다비도프 07.24 00:49  
벌써 의무방어전을 고려해야하실 연배이신가요....ㄷㄷ
남무제 작성자 07.24 01:13  
연배라뇨. 아직 팔팔한 40대 초반입니다. 다만 도박에 빠져 사느라 그거 재미를 잃어 이젠 밤이 두렵습니다. ㅠ
칼잡이 07.24 00:50  
저는 마누라는 없었지만
여친이랑 동거만으로도 공감이...ㅋㅋㅋㅋ
블랙잭커 07.24 00:57  
방어전..힘내세요 ㅠㅠ
공주아빠 07.24 01:16  
ㅎㅎ..벌써 의무방어가 두려우시면..
키사라기 07.24 05:13  
벌써밤이두려우시면안되죠ㅋㅋ
mouichido 07.24 08:37  
ㅋㅋㅋㅋㅋ어찌 그리되셧을까요 ㅋㅋㅋ좋은거좀 챙겨두세여
밝은태양 07.24 10:23  
아.....................배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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